방송인 신아영이 자녀 영어 교육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하버드대 출신인 신아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 출연해 딸의 언어 교육 방침을 공개했다.
신아영은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영어·독일어·스페인어까지 4개 국어를 구사하는 하버드대 출신 ‘엄친딸’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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