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문제로 결장했던 MLB 에인절스 워싱턴 감독 "심장 수술 받았다"
건강상의 이유로 지휘봉을 내려놨던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 론 워싱턴 감독이 두 달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심장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에인절스 구단은 당시 워싱턴 감독의 건강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MLB에서 10시즌 동안 팀을 지휘하며 763승 748패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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