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중장년층(50∼64세) 고독사를 막기 위해 고위험군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고독사 비율이 낮지 않고, 경기 불황과 이혼, 비혼 등으로 중장년층 1인 가구가 매년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오는 11월까지 처음으로 고독사 위험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노년층 고독사 위험에는 관심이 많지만 중장년층은 사실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위험군 대부분이 집에만 머물러 있어 조사가 쉽지 않지만 읍면동 직원의 방문 등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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