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아시아헌재연합 재판관회의…사생활 비밀과 자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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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아시아헌재연합 재판관회의…사생활 비밀과 자유 논의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연구사무국이 주관하는 'AACC 연구사무국 제5차 재판관 국제회의'가 26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국제회의는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인공지능 및 정보통신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사생활 침해가 다양한 양태로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어 논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회의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의 다양한 쟁점에 대해 격의 없이 토론해 헌법재판기관의 임무를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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