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시장의 우위가 대학에서 학생·학부모로 이동하는 가운데, 수요자 중심의 대학 성과 정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조언이 나왔다.
백 연구위원은 "국가가 요구하는 평가지표가 아닌 대학 본연의 성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대학이 교육·연구·봉사 등 본연의 성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음을 대학이 증명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행 공시 정보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데이터가 중요함에도 충분히 제공되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학생·학부모, 기업체, 정부, 학계 등 다양한 대학 정보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작업이 우선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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