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돈' 주불美대사, 마크롱 비판한 뒤 프랑스 초치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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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돈' 주불美대사, 마크롱 비판한 뒤 프랑스 초치 무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논란을 일으킨 미국 대사가 프랑스 외교 당국의 초치도 무시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찰스 쿠슈너 주프랑스 미국 대사는 프랑스 외교부의 초치에 대해 부대사를 대신 보냈다.

이에 대해 프랑스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쿠슈너 대사의 주장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반박하고 그를 초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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