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는 몽골에서 부천 의료 서비스와 뷰티 분야를 중심으로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또 지난 23일 부천 의료-뷰티 설명회에서는 부천 7개 의료기관, 6개 뷰티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의료 분야 146건, 뷰티 분야 56건 등 202건의 기업 간 거래 상담이 이뤄졌다.
부천시 대표단은 몽골 일정을 마치고 26∼30일에는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뷰티·에너지 기업의 현지 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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