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순직해병 특검팀은 오는 30일 종료 예정인 1차 수사기간(60일)을 다음 달 29일까지 연장하기로 하고 대통령과 국회에 서면 보고할 예정이다.
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 역시 수사 기간 연장 가능성을 열어뒀다.
특히 순직해병 특검은 내란·김건희 특검보다 수사 기간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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