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대(對)이스라엘 정책을 비난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던 찰스 쿠슈너 프랑스 주재 미국 대사가 25일(현지 시간) 초치에 불응했다.
쿠슈너 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돈이다.
유대인인 쿠슈너 대사는 마크롱 대통령이 반유대주의 정책을 펴고 있다고 비난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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