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브렌트포드에서 뛰다 7월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된 ‘차세대 수비수’ 김지수가 해외파로는 유일하게 U-22 대표팀에 합류해 9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한다.
U-22 축구대표팀 이민성 감독(왼쪽)은 9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될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김지수 이외에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강상윤, 황도윤 등을 대거 승선시켰다.
‘차세대 수비수’ 김지수(21·카이저슬라우테른)가 다음달 인도네시아 수바라야에서 개최될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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