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청소년 대표·꿈나무 선수단, 일본 하치노헤서 국외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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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청소년 대표·꿈나무 선수단, 일본 하치노헤서 국외훈련 돌입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6일 “스피드스케이팅 청소년 대표팀과 꿈나무 선수단이 지난 23일부터 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에서 국외훈련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청소년대표팀은 오는 9월 1일까지 9박 10일간 현지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에는 지도자 2명과 선수 9명이 참가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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