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정원 처방 프로그램' 9~10월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구로구 '정원 처방 프로그램' 9~10월 운영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온수근린공원 잣절지구에서 '구로형 정원처방'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장애인, 어르신, 가족 등을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무장애 산책로와 습지원 등 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다.

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자연을 통해 회복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 기반의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