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미국의 희토류 공급망 문제를 해소할 해결사로 떠올랐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25일(현지시간) 이재명 정부의 첫 한미 정상회담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해 세계 1위 방산기업인 록히드마틴과 공급망 협력 성과를 이끌었다.
이날 고려아연은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공급·구매 및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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