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콜롬비아에 341억 규모 수출 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웅제약 나보타, 콜롬비아에 341억 규모 수출 계약

국제미용성형학회(ISAPS)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콜롬비아는 브라질과 멕시코에 이은 중남미 3위 미용·성형 소비 시장이다.

대웅제약과 수출 계약을 맺은 발렌텍 파르마는 다수의 희귀질환 치료제와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 허가 승인 경험을 갖춘 제약사로, 최근 에스테틱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바이오의약품 전반에 깊은 이해와 허가 역량을 바탕으로, 나보타의 콜롬비아 시장 진입과 확대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