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한미 대통령비서실장 간 핫라인 가동…장기·종합적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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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한미 대통령비서실장 간 핫라인 가동…장기·종합적 문제 논의"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5일(현지시간) 한미 간 '핫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수지 와일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과 만났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날 미 워싱턴DC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문제 논의를 하기 위한 핫라인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그 결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신뢰를 받는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이 적합하다고 판단해 2주 전부터 (만남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위한 방미길에는 대통령비서실장·정책실장·국가안보실장 등 대통령실 3실장이 모두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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