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동화 같은 하루를 보냈다.
인스타그램에 그는 “비 오는 날 올리는 구름 하늘의 디즈니 랜드.나 안소희 꿈과 희망의 나라에서 안주디가 돼…”라는 글을 남기며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아시아에서 세 번째,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개장한 디즈니 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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