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는 26일 오전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핵심광물 전문가인 김동환 국제전략자원연구원장을 초청해 제281차 광주경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미·중 무역전쟁 과정에서 중국의 협상카드로 부각되고 있는 '첨단산업의 열쇠, 희토류를 둘러싼 지정학과 공급망 변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동환 원장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전략, 희토류 영구자석 수요와 공급망 리스크, 한국의 정책 대응 및 공급망 확보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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