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장애인 선수단과 함께 찾아가는 윤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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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 장애인 선수단과 함께 찾아가는 윤리 교육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20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 선수촌에서 2025년 국가대표 장애인 선수 및 지도자 50명과 함께 스포츠 인권 및 성폭력·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민체육진흥법 제18조11에 근거한 이번 교육은 스포츠윤리센터 안효성 전문 강사가 스포츠 인권 및 윤리에 대한 개념, 인권침해 및 장애 차별 예방 및 대처 방안을 주제로 현장에서 깊이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023년부터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천 선수촌에 입촌하는 선수와 지도자에 국가대표 선수단 필수교육으로 스포츠윤리센터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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