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열리는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나설 남자 U--22 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마카오, 6일 라오스, 9일 인도네시아와 경기한다.
팀의 유일한 해외파로,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 김지수는 이번 소집을 통해 처음으로 이민성호에 합류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