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양성면 수천여 주민들이 의료폐기물 소각장 사업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달라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북산환경이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표명한만큼 아를 믿고 양성면의 미래를 위해 상생협의회 이름으로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정당성을 인정한다고 주장했다.
㈜북산환경이 사업의 정당성과 기업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약속한 점을 받아 들여 소각장 건설에 반대했던 이장들도 찬성으로 돌아서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