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전국 24개 대학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내년부터 전국 24개 대학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법무부와 보건복지부가 돌봄 인력난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제도’를 본격 추진한다.

두 부처는 25일 명지전문대, 제주관광대 등 전국 24개 대학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성대학으로 선정된 대학들은 2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전담 학과에서 한국어 교육을 포함한 맞춤형 요양보호사 학위 과정을 개설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헬스케어저널”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