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이라는 평가 속에 국가안보·정책·비서실 3실장은 “경제·안보 협력의 안정화와 신뢰 회복을 위한 중요한 단추를 끼운 자리였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부터),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한국프레스센터가 마련된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세 실장이 한자리에 모여 회담 성과를 설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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