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탄' 장동혁 신임 당대표 선출, "당 분열 인사는 결단 필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반탄' 장동혁 신임 당대표 선출, "당 분열 인사는 결단 필요"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반탄’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속개된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결선투표에서 장 대표는 22만301표를 얻어, 21만7천935표를 득표한 김문수 후보를 2천366표 차로 눌렀다.

전당대회 결선에서 당선된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 미소를 보이며 참석한 장 대표는 “원내 107명이 하나로 뭉쳐가는 것이 최선이지만, 단일대오에 합류하지 못하는 분들과 당을 분열로 몰고 가는 분들에 대해선 결단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