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로 정상에 우뚝"…칠곡 소녀, 남녀 레슬링 통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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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로 정상에 우뚝"…칠곡 소녀, 남녀 레슬링 통합우승

남녀 통합 경기에서 태클 하나로 남학생들을 꺾고 전국 1위를 거머쥔 10대 소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전남 장흥군에서 열린 전국레슬링대회를 시작으로 6월 '제50회 KBS배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전국레슬링대회', 지난 24일 열린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까지 자유형 개인전에서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레슬링을 오래 배운 또래들처럼 다양한 기술을 익히기보다는 기본기인 태클 하나에 집중해 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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