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한인 여성들이 인공지능(AI) 시대에 여성의 역할을 논의하는 장이 열렸다.
코윈은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국내·외 한인 여성들이 참여하는 교류의 장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 여가부는 국내·외 한인 여성의 교류 협력에 힘쓴 여성과 단체에 여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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