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를 대표하는 관광지 소금산 그랜드벨리가 방문객 5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월 말 설치된 소금산 케이블카는 간현유원지에서 출렁다리까지 약 972m를 편리하게 연결하며 지난 3월 입장객이 전년 대비 두 배에 가까운 6만 9400명을 기록한 바 있다.
트레킹을 원한다면 절벽에 설치된 360m 길이의 데크형 산책로인 소금잔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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