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경찰국 논란 3년…사무실 명패 떼는 데 단 10여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행안부 경찰국 논란 3년…사무실 명패 떼는 데 단 10여초

26일 행정안전부 경찰국이 현판을 내리며 정부 조직에서 자취를 감추게 됐다.

근무자는 경찰 파견인력 12명에 행안부 공무원 4명 등 16명이었다.

경찰국 사무실은 명패를 떼기 전 사무 집기만 덩그러니 놓여있을 뿐 근무자가 모두 빠지며 이미 텅 빈 상태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