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대둔산, 마이산, 선운산 등 전북 4개 도립공원의 구역과 용도지구가 10년 만에 개편된다.
공원구역 해제는 공원 경계 200m 이내의 생태 평가 4∼5등급의 사유지가 대상이다.
아울러 4개 도립공원의 자연환경지구(109.265㎢) 중 0.321㎢(약 9만7천평)는 마을지구나 문화유산지구로 용도를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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