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1호 기소' 삼부토건 임원들 첫 재판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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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1호 기소' 삼부토건 임원들 첫 재판 '혐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수사 개시 후 처음으로 재판에 넘긴 삼부토건(001470) 주가조작 의혹 사건 재판이 본격화한 가운데 이일준 회장과 이응근 전 대표 측이 혐의를 부인했다.

(사진=뉴시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6일 오전 삼부토건 이일준 회장과 이응근 전 대표이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이 회장 측과 이 전 대표 측은 모든 혐의를 부인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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