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기업인들과 K컬처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CJ그룹은 현재 미국에 8억3천200만달러(약 1조1천500억원)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CJ푸드빌은 700만달러를 투자해 연내 조지아주에 9만㎡ 규모의 빵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뚜레쥬르 점포를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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