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에너지,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리벨리온 AI 서버 연계 ESS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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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에너지,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리벨리온 AI 서버 연계 ESS 공개

스탠다드에너지는 26일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실증 테스트에서는 AI 추론 요청에 수십 ms 이내로 반응하는 리벨리온 서버랙이 급격한 전력 사용량 증가 상황에서도, 초속응성과 고출력 특성을 지닌 스탠다드에너지의 VIB ESS가 신속히 전력을 보조해 서버랙의 전력 부담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기후위기 대응은 단지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는 것을 넘어, AI와 같은 인류의 발전된 삶을 지탱할 수 있는 에너지 구조를 유지하면서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것이 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ESS는 중요한 기후산업이자 동시에 기후산업을 위한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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