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그룹이 북미와 중미를 넘어 남미 콜롬비아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K-푸드 위상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 지난 24일 제너시스BBQ는 콜롬비아 현지 기업 베베쿠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식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콜롬비아는 중미와 남미를 연결하는 전략적 교두보로, K-푸드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핵심 시장”이라며 “남미 전역에 K-푸드의 맛과 문화를 전파하고, BBQ를 세계인이 즐기는 브랜드로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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