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꿋꿋(good-good)한 가족의 추억만들기 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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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꿋꿋(good-good)한 가족의 추억만들기 사업 펼쳐

수원시 영통구는 돌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및 액자를 제작 지원하는‘꿋꿋(good-good)한 가족의 추억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고경남 담스튜디오 대표는 “스마트폰 사진은 많이 찍지만 가족사진을 액자로 남기는 일은 점차 사라져가는 것 같다.가족사진을 촬영해 드리고, 인화된 사진을 액자로 전달받은 분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나눔의 소회를 밝혔다.

안효상 가정복지과장은“가족사진 촬영의 시간을 통해 가족사랑의 의미를 담고자 기획한 사업이다.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많은 가족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아울러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담스튜디오 수원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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