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만난 트럼프 대통령에게 금속 거북선을 선물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신장 및 체형에 맞게 한국에서 제작된 골든파이브 퍼터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과 45·47대 미국 대통령 역임 차수를 각인했다.
당초 해당 펜은 이 대통령의 공식 행사 서명용으로 제작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현장에서 "두께감이 아름답다"며 마음에 들어했고, 이에 이 대통령이 선물로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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