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나눔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2019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더 기프트'(The Gift)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소현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사외이사는 "재단은 '더 기프트'를 통해 음악과 미술 분야에 역량 있는 문화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문화예술 나눔을 통한 힐링을 선물하고 있다"며 "올해 20주년을 맞은 재단은 앞으로도 늘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하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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