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 부산·창원서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소액으로 즐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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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 부산·창원서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소액으로 즐기길"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부산과 경남 창원 지역 복권판매점 6곳에서 '2025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역 복권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복권 건전문화를 소개하고,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 테스트), 복권 상식 OX 퀴즈를 통해 올바른 구매습관을 안내하기 위해 진행됐다.

맹준석 동행복권 건전화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복권을 과도하게 몰입하지 않고 소액으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복권문화를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건전한 복권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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