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학 나온 외국인 근로자 18%만 "한국서 계속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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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학 나온 외국인 근로자 18%만 "한국서 계속 살고 싶어"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근로자 가운데 국내에서 장기 체류를 희망하는 경우가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학위를 소지한 이들의 경우, 국내 학위 소지자보다 12.9%포인트 많은 31.5%가 '한국에 계속해서 살고 싶다'고 답했다.

'5∼10년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응답률도 국내 학위 소지자는 27.9%로 해외 학위 소지자(44.9%)에 비해 17%포인트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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