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이하 현지시각) 백악관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과 악수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등이 눈길을 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손에는 손등을 뒤덮을 정도의 큰 멍이 들어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악수와 동시에 왼손을 문 전 대통령 오른쪽 어깨에 가볍게 올렸다가 내렸고, 문 대통령도 왼손으로 트럼프 대통령 오른팔을 가볍게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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