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라면전쟁’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회는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 두 단계로 나뉘며, 9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본선 참가자 6명은 예선에서 제출한 레시피로 1대1 대결을 펼치며, 승자 3명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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