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는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식음료(F&B)그룹 카트리나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GRS는 카트리나의 현지화 전략에 롯데리아의 K-버거 경쟁력을 더해 싱가포르 시장 안착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는 "아시아 외식산업 중심지인 싱가포르 진출은 롯데리아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카트리나그룹과 협력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롯데리아의 독창적인 맛과 품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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