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내란 완전 종식 안됐다…3대 특검법 더 강력히 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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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내란 완전 종식 안됐다…3대 특검법 더 강력히 개정해야"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3대 특검법(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법) 개정은 꼭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특검법 개정이) 왜 필요하냐고 묻는 분들께 질문으로 답해 드리겠다"며 "내란이 완전히 종식됐느냐, 윤석열과 그 일당은 심판을 받았나, 김건희의 국정 농단과 부정부패의 진상은 모두 밝혀졌느냐, 채 상병 순직의 진실은 밝혀졌느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개혁의 대상인 검찰에게 맡겨 놨다면 진상 규명은 불가능하다"며 "내란 수괴 윤석열의 구속 취소 사태, 김건희 무혐의 처분, 박정훈 대령 항명죄 기소 등이 그 증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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