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70㎞로 빗길 고속도로 달리는 음주차량 앞길 막은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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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70㎞로 빗길 고속도로 달리는 음주차량 앞길 막은 트럭

고속도로를 최고 시속 170㎞로 질주하던 음주 운전자가 앞서가던 트럭 운전자의 도움으로 경찰에 검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A씨는 지난달 17일 0시 30분께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마세라티 차량을 몰고 양평군 양평읍 술집부터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제2터널까지 20㎞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진입한 A씨 차량은 시속 140∼170㎞로 내달리며 경찰 추격을 따돌리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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