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개막한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동남아시아 국가 선수들의 의미 있는 승리가 잇따르고 있다.
2004년생인 웡은 이로써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본선에서 승리를 따낸 최초의 홍콩 선수가 됐다.
멕시코 선수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상위 10번 시드 이내 선수를 꺾은 것은 이번이 3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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