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최성은 로맨스 호흡…'마지막 썸머' 11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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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최성은 로맨스 호흡…'마지막 썸머' 11월 첫 방송

KBS 2TV는 오는 11월 이재욱·최성은 주연의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를 방송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으로 미국으로 이민간 뒤 여름 방학에만 아빠와 쌍둥이 형이 사는 한국을 찾는 백도하와, 옆집에 사는 아빠 친구 딸 송하경이 여름을 함께 보내며 쌓아가는 로맨스, 그리고 성인이 된 후 깨닫게 되는 첫사랑의 비밀을 그린 드라마다.

최성은은 도하 아빠 친구의 딸이자 건축직 공무원인 송하경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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