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인천시, 뿌리기업 청년 근로자 대상 주거·교통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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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인천시, 뿌리기업 청년 근로자 대상 주거·교통비 지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뿌리산업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 청년 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시 소재 중소·중견 뿌리기업에 올해 3월 25일 이후 채용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거주지에 상관없이 월 20만 원의 주거·교통비를 최대 9개월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매출액 5억 원 이상인 인천 뿌리기업에서 1년 이상의 근로계약을 맺은 만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로, 관련 법률이나 인천TP 분류코드에 따른 '뿌리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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