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일제단속... “체납차량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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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일제단속... “체납차량 꼼짝마”

인천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월 26일을 ‘제2차 체납차량 합동 일제 단속의 날’로 정하고, 시․군․구가 합동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5월 실시한 제1차 합동단속 추진 결과 번호판영치 163대, 현장 바퀴 잠금 및 견인 입고 5대, 현장 징수 5천2백만 원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이태산 인천시 재정기획관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도로·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이번 일제 단속을 계기로 체납자 차량 소유주의 자진납부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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