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2건을 체결하며 원자력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엑스-에너지(X-energy),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SMR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날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에너지 디벨로퍼인 페르미 아메리카(Fermi America)와도 원전·SMR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