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데뷔골’ 손흥민, 2주 연속 라운드 베스트11 선정…프리킥 골은 라운드 최고 골 후보까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MLS 데뷔골’ 손흥민, 2주 연속 라운드 베스트11 선정…프리킥 골은 라운드 최고 골 후보까지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MLS가 발표한 2025 정규리그 30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리빙 레전드’ 손흥민(33·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 데뷔골을 터트린 데 이어 2주 연속 라운드 베스트11(팀 오브 더 매치데이)에 이름을 올렸다.

댈러스전 활약으로 손흥민은 뉴잉글랜드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고, 2라운드 연속 라운드 최고 선수 11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