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위용 뽐낸 안세영, 29분 만에 끝→세계선수권 32강행…대회 2연패 시동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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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위용 뽐낸 안세영, 29분 만에 끝→세계선수권 32강행…대회 2연패 시동 걸었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세계선수권 2연패를 향한 순조로운 첫발을 뗐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64강에서 세계랭킹 100위 벨기에의 클라라 라소를 2-0(21-5 21-8)으로 이겼다.

안세영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명실상부한 현역 여자 배드민턴 선수 최강자의 위치를 공고하게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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