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새로운 메뉴 조합으로 돌아온 ‘런치킨 박스’를 오는 9월 말까지 약 5주간 한정 기간 판매하며 점심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런치킨 박스’는 버거, 치킨, 사이드메뉴를 풍성하게 담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스페셜 박스로 고객 호응에 힘입어 다시 돌아왔다.
이번 ‘런치킨 박스’는 업그레이비타워, 핫크리스피통다리, 콘샐러드, 그레이비소스, 콜라M으로 구성되며, 단품 대비 약 32%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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